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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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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어쩌다보니 이번 포스팅에서 계속 손 얘기만 하고 있는데 그만큼 임신 후기 나를 제일 힘들게 하는손 저림&통증.. ​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침 눈 뜨자마자...햇살아 엄마 진짜 노력중이다 알아야해ㅋㅋㅋ) ​ [임신36주차] 아기맞이 세탁 1탄. 손수건, 속싸개, 천기저귀, 의류, 턱받이, 인형 등 (a.k.a. 빨래...

  Moon-log(2025-07-24 00:2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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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0분부터 1시간인데, 이동하다 보면 시간이 후딱 간다...ㅠㅠ ​ ​ 안전교육장에서 발 뻗고 핸드폰하며 뒹굴뒹굴 쉬기 ㅋ ​ ​ 식당은 B동 10층이라 36센터에서 가려면 멀어도 너무 멀다. 그래서 점심먹는 시간이 아까워서 요새는 간편식만 먹는다. 빨리 가져와서 시원한 휴게실에 쉬는 게 개꿀임! ㅎㅎ ​ 그나마 샌드위치가...

  하루 여행기록(2025-07-20 00:1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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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리모델링 후기 ​ 바쁜 내집자가마련 완료 후 또하나의 큰일이 남았으니..바로 리모델링이다 내가 매매한 구미 옥계 삼구트리니엔은 연식이 꽤있어 그냥살기엔...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리모델링 전부터 구경을해보자면 정말 부분리모델링도 1도 안돼있던 깡통집을 샀기때문에 그냥 부분인테리어 하고살기엔 답이없어보이고...

  뿡빵이의 먹는일상(2025-07-22 21:3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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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프다는 후기를 종종 봤었는데, 마취 전이었지만 소변줄 끼는건 안아팠음!! 편-안! ​ ​ 2. 마취 ​ 올 누드로 원피스를 엉덩이까지 다 올리구,, 옆으로 누워서 새우처럼 있으면, 키를 물어봅니다! 🦐 164CM이라고 말하고, 배가 너무 아프다고 하니까 "지금 아픈게 마지막으로 아프게 해드릴게요!" 하시더니 척추로 하반신...

  사고뭉치 심틴트(2025-07-03 02:5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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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동안 나는 수유콜받으면서 아기를 직접 안아볼수 있었는데, 남편은 첫날 실물로 손가락 발가락만 확인한 뒤로 계속 유리창 면회만 가능했던 상황… 퇴원하는날...총 낸 비용은 1,425,790원 무통주사, 페인버스터 다 했고 가족분만실, 1인실에, 보호자 식사도 5끼 추가되어있는 금액이고요,,, 출생증명서 1통까지 포함...

  BRILLIANT, DAZZLING!(2025-07-27 14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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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출산 후기 포스팅을 참고해서 콩알이와 나를 위한 출산 준비물 리스트를 만들었다 ✔️ 유축 깔대기 ❌ 조리원에 다 비치되어 있음 ✔️ 모유저장팩 ❌ 바로 젖병에다가...콩알이 가방과 내 가방을 분리해서 출산가방을 패킹하게 되었다 💨 36주 6일, 제왕절개 전 브라질리언 왁싱도 완료! 두 번째 브라질리언 왁싱! 하고...

  Feel My Rhythm ❤️(2025-07-06 23:5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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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발달 후기 - 세 돌, 4살 생일을 맞이한 육아일상 기록 36개월 발달 기록 ​ 지난 3년간의 발달과 4살 생일을 맞이한 육아일상을 담은 리얼 성장기록. 떼쓰기부터 아이발달 고민까지 솔직한 36개월 육아 이야기. ​ 시간이 이렇게 빠를 줄이야 -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우래기 신생아 때 너무 귀엽다.. ​ ​ 눈 깜짝할 사이에...

  맘(Mom)편한곳(2025-07-14 21:5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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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너무 감사합니다 잘쓸게효💓💓💓 ​ 갑자기 한식이 너~무 땡겨서 찾아간 강동반상 1인 19,000원인데 배터져죽는줄 알았네.. 내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가득가득해서 밥...귀여미 딸래미도 양갈비 손으로 잡고 뜯고 맛보기했다징💗 ​ 2025.06.30.Mon / 36w 3d 혼자 점심, 저녁 다 해결해야했던 날..😵‍💫 나는 회사도 안가는데 월요일...

  d a i l y - P(2025-07-14 15:2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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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진행했습니다. ​ ​ ​ ​ 1, 2차 수정 때 전반적인 부분을 요청드리고 나머지 수정때 세부적인 내용을 조정했어요. ​ ​ ​ ​ 근데 다시 카톡을 살펴보니 진짜 제가 좀...최종시안 픽스 후 2-3주 정도 걸렸어요. ​ ​ ​ 마이디어 청첩장 수령후기 ​ ​ 금요일에 인쇄가 다 되었다고 감성사진과 함께 사장님의 카톡이 왔는데요, ​ ​ 바로...

  젤리의 냠굿일상(2025-07-16 09:1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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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온 후기. 한 줄 요약하면 만족스럽다. 가슴이 웅장해지고 좋았다. 다만 운빨이 없는 나는 날씨를 잘 못 골라서 땡볕에 그대로 익어버렸다. 심지어 예약 시간 오후 1시 30분! ​ 장병들도 야외 활동 안 시키는 날씨 아잉교 ​ 청와대 가는 길엔 사진 가게 홍보 간판도 볼 수 있었다. 가기 전부터 아냐 와쿠와쿠. 내가 청와대...

  락희의 일상다반사(2025-07-15 14:34:00)